연봉계약서 지가 싸인한적 없고 위조된거라고 우겨서 자필감정 맡겼는데 ㅅㅂ
2019.06.06 22:41
2019.06.06 22:57
2019.06.06 22:06
2019.06.06 22:08
2019.06.06 22:11
2019.06.06 22:14
2019.06.06 22:29
2019.06.06 22:41
일단 몇 가지 사전 지식이 필요합니다.
노사장은 과거 (주)모트라인을 창업합니다.
여긴 사실상 폐업을 하였는데요. (법인 등기는 살아있음)
당시 법인에 임금 체불 건으로 2사람에게 소송이 있었어요.
그게 안감독과, 개발자 김씨 건이죠.
윤대표는 차후 투자자이자 이사로서
(주)모트라인커뮤니티 (현재 법인)에 참가합니다.
아직 노사장은 새로운 법인에서도 대표였었으나.
윤대표가 회사에 합류할 무렵
과거 법인에 있었던 사람과 송사가 있었습니다.
당시 노사장의 주장이라는건...
'상대가 임금 관련 서류를 위조했다.' '근무 태도가 불량했다'
'놀고 먹는 놈이다' 등등
당시 윤대표는 노사장의 말을 믿고 문서 감정을 맡겼으나
동일인 필적(노사장이 직접 사인)으로 드러나 패소하였습니다.
돈 주기 싫어서 서류 위조 드립을 친 것은
노사장의 오래된 버릇과 같은 짓거리죠 ㅋ
2019.06.06 22:49
2019.06.06 22:57
2019.06.06 23:00
2019.06.06 22:41
2019.06.07 02:59
일단 몇 가지 사전 지식이 필요합니다.
노사장은 과거 (주)모트라인을 창업합니다.
여긴 사실상 폐업을 하였는데요. (법인 등기는 살아있음)
당시 법인에 임금 체불 건으로 2사람에게 소송이 있었어요.
그게 안감독과, 개발자 김씨 건이죠.
윤대표는 차후 투자자이자 이사로서
(주)모트라인커뮤니티 (현재 법인)에 참가합니다.
아직 노사장은 새로운 법인에서도 대표였었으나.
윤대표가 회사에 합류할 무렵
과거 법인에 있었던 사람과 송사가 있었습니다.
당시 노사장의 주장이라는건...
'상대가 임금 관련 서류를 위조했다.' '근무 태도가 불량했다'
'놀고 먹는 놈이다' 등등
당시 윤대표는 노사장의 말을 믿고 문서 감정을 맡겼으나
동일인 필적(노사장이 직접 사인)으로 드러나 패소하였습니다.
돈 주기 싫어서 서류 위조 드립을 친 것은
노사장의 오래된 버릇과 같은 짓거리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