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회사)) --모든 수치는 가상의 수치임 --
예를 등어 어떤 회사에 최대주주란 놈이 회사경영에 능력이 없어, 일을 못한다는 게 아니라
회사 재정, 회사 운용에 관심이 없어... 회사 살림도 경영자 능력이야
매달 들어가는 인건비(직원월급),에 필수경비가 얼마가 들던 아몰랑 동업자 니가 알아서해
무조건 자기는 1800은 챙겨야 한다고 우겨.... 그래서 동업자는 피똥 싸면서 맞춰줬어 근데
어느날 회사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좆같은 핑개대고 도망가
그러고는 복사+붙이기 하듯 동일한 사업모델로 마누라 이름 내세우고 딴살림 차려
그러고는 버리고 나온 회사 최대주주 자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ㅋㅋ
이거 뭔 좆같은 경우일까 ㅋㅋ 경쟁사 차려서 돈벌고, 먼저 회사 잘되면 또 돈 챙기고
남은 동업자는 도망간 새끼가 최대 주주인 껍데기 회사 위해서 쌩돈(운영비) 계속꼬라박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 (자기가 생가해도 말도 안되는 짓을 해놓고나니
쏟아질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는 자기를 빵에 담글려해서 나왔다, 즉 쫒겨났다고
드립치고 있지, 그래서 압수수색이 없었다는 게 중요한 이슈가 되는 것이고).
당연히 지분율을 줄여서 최대주주 위치에서 처 내려버려야지 그 색기 지분율이 다행히 50%는 안넘어
한 47% 정도 되....송사 걸어서 가압류는 해놨지만 주권행사는 할 수 있거든....햐아....
근데 ㅋㅋ 이 색기가 100주 정도 가압류 풀어뒀더니 그걸로 또 사기처 먹었더구만 ㅋㅋㅋ
근데 다행이지 뭐 지 스스로 지분율 내렸으니 ㅋ
그거 사간 사람 접촉해서 협조구하고 63% 지분의 찬성으로 유상 증자(물론 주총 통고는 했지)
해서 그 새끼 지분율 낮춰버렸어
자 이게 무슨 불법일까?? 법적으로나 도덕적으로 전혀 하자 없지
회사 버리고 도망간 색기 지분율 낮춰서 뻘짓 못하게 조치한 게 무슨 회사를 빼앗는건가?
이상 어떤 이상한 놈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습니다.
--위 내용은 Fact와 100% 일치할 수도 아닐 수도 있음을 밝혀둡니다 ㅋㅋ --
PS : 저쪽에 난독증 병신 하나가 있어서 추가로 요약함
회사 버리고 나가서 똑같은 업종 회사 마누라 명의로 차리고 이전 회사 지분도 고스란히 지키면서
(책임은 개나줘버려 하고) 권한과 이권만 내꺼라고 주장하는 색기가 막장이냐
아니면 그 색기 지분율을 낮춰서 의사결정(경쟁사가 경쟁사의 의사결정에 참여한다?)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 사람이 막장이냐
에라이 돌대가리 새끼야 ㅉㅉㅉㅉ
지분을 빼앗아가? ㅋㅋ 지분율을 빼앗았겠지
지분과 지분율을 구분할 수 있겠냐?
2019.06.11 07:23
2019.06.11 10:46
2019.06.11 07:23
2019.06.11 07:25
2019.06.11 08:33
2019.06.11 08:42
2019.06.11 08:53
아 몰랑~~~
나 담구려? 했던 압수수색?? 퉁?쳐 줄테니까 ??
주식 가압류 풀어줘 !!! 그리고 200만 더 줘 !!!
2019.06.11 09:03
2019.06.11 09:32
2019.06.11 10:46
2019.06.1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