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놀다보니 체력이 딸리네여
저녁도 안먹고 뻗어 누웠습니다.
코피는 덤.
오늘 하루는 모든 걸 잊고
여유로이 쉬려고 했는데
아들녀석과 산책하다가 달리기하고
근교 시골 테마파크 구경이나 하려고 갔다가
나룻배 노젓기로 체력단련모드
이제 다 같이 일어나 저녁먹고 또 쉬네요.
식구들 얼굴 안들어간 사진이 핑크뮬리 밭 하나 밖에없네요.
ㅋㅋㅋ
(노사장 이래도 윤대표 동일인설을 믿고있냐)
2019.10.0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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