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살을 바라보는 놈이 기껏 한다는 생각이,
"20대 초반 윤성로의 못난 모습을 공개하자!" 이거야?
덜떨어진 놈아.
미안하지만 나는 내 외모나 키에 대해서 단 한순간도 부끄러움이 없어.
잘났고 못났고를 얘기하는게 아니야.
어차피 얼굴로 먹고살거 아니거든.
내가 너처럼 찌그러진 얼굴에 M자 탈모 대가리 달고서 외모에 매달리는 것 처럼 보였어?
제발 부탁이니까 나를 좀 니급으로 매도하지 말아라.
성형??
추함의 끝은 이미 봤고 도대체 지하를 어디까지 파는거냐?
딱 니 생각하는 만큼 보이는거야.
간만에 또 떡밥 하나 줄게.
내가 성형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와.
10억이다.
(치아교정은 성형 아니다 색기야)
2020.05.19 22:43
답장을 안해도 문자 보내는 노직원.....
병이다 병......스토커네
2020.05.19 22:44
2020.05.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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